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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현황 | 167 /170 | ||
|---|---|---|---|
| 주소 | 인천 강화군 길상면 장흥로101번길 44 (장흥리) | ||
| 개관시간 | |||
| 전화번호 | 032-937-6911 | 팩스 | 032-937-6991 |
| 홈페이지 | http://www.haedenmuseum.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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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
| 전시명 | 《샤갈 재조명: 환상의 나래를 펴다》 |
|---|---|
| 전시기간 | 2023. 04. 05. ~ 2023. 10. 09. |
| 관람소요시간 | 30분 내외 |
| 전시 내용 | 샤갈의 오리지널 작품 4점(각 과슈, 모노타이프, 파스텔/템페라, 과슈/오일)과 판화 53점, 그리고 샤갈이 기획하여 제작한 화집 2권을 소개한다. 전시 작품에는 샤갈의 고향 비텝스크의 기억과 그가 사랑한 두 번째 도시 파리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일상의 풍경과 함께 성경, 신화, 고전 문학의 소재, 동물의 모티프 등이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
| 전시명 | 《구상과 추상 사이: 70년대 재조명》 |
|---|---|
| 전시기간 | 2023. 10. 13. ~ 2023. 12. 31. |
| 관람소요시간 | 30분 내외 |
| 전시 내용 | 1960-70년대에 자신의 양식을 구축해나간 작가들의 회화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이제까지 단색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이 시기의 구상과 비구상 회화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상흔이 생생했던 시대적 상황, 한학과 국학과 서학이 고르게 통용되던 문화적 맥락, 전혀 다른 문화적 토양에서 서양화를 습득하면서도 자신만의 고유함을 추구하려 했던 작가 본인의 의지 등을 살피며 다각적으로 작가 개개인에 접근할 것이다. 다각적인 접근은 평소 미술에 관심이 있던 관객들에게는 이제까지 크게 조명되지 않은 근대 한국미술을 소개하고 미술에 관심이 없던 관객들에게는 문화사적인 맥락 안에서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한국의 예술에 대한 흥미를 북돋우고자 한다. |
프로그램 안내
| 프로그램명 | 반짝이는 기억의 조각 (《샤갈 재조명: 환상의 나래를 펴다》전 연계- 썬캐쳐 만들기) |
|---|---|
| 프로그램 대상 | 초~고등학생 단체(장애인 및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 등 문화소외계층) |
| 소요시간 | 80분 |
| 수용인원 | 총 170명 / 한 회 수용인원 40명 |
| 프로그램 내용 | 해든뮤지움의 전시와 공간에 대한 미술관 경험을 다양한 도형과 이미지로 그리고, 전시 연계 도안을 함께 채색하여 이를 활용한 썬캐쳐를 제작한다. 투명 필름에 그린 후 실에 매달아 본인의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
| 교육 목적 및 목표 |
ㅇ 능동적인 미술 감상- 자연과 건축, 미술작품이 어우러진 해든뮤지움의 특성을 활용하여 신체적, 정서적 경험을 자유롭게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하고, 이를 통해 능동적으로 미술활동에 참여하며 창의적 소양을 기른다.
ㅇ 전시물의 심층적 이해- 자연과 사물의 색과 형태를 단순화하는 방법을 함께 지도하여 추상의 개념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샤갈 재조명: 환상의 나래를 펴다》展에 포함된 작품 이미지들을 다시 살펴보며 표현적 특성을 이해하고 재구성할 수 있다. |
열린 박물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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