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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현황 | 160 /160 | ||
|---|---|---|---|
| 주소 | 전남 화순군 남면 다공길 25 (다산리, 다산미술관) | ||
| 개관시간 | |||
| 전화번호 | 061-371-3443 | 팩스 | 061-371-0037 |
| 홈페이지 | http://www.dasan-art.net | ||
관람날짜 선택
- 신청가능
- 대기가능
- 신청불가
- 휴관
전시안내
| 전시명 | -1월 5일 - 1월 28일 : <박경표 초대전 – 도시의 실루엣 展 [부제 : 사람을 말하다]> -2월 4일 - 3월 2일 : <신선윤 초대전 – 아름다운 곳 展> -3월 3일 - 3월 31일 : <유미란 초대전 – 달빛여행 展> -7월 : <조유나 초대전 - 내 안에 나 [조각展]> -8월 - 9월 : <청년작가 그룹 지원전> -10월 - 11월 : <국향에 핀 다산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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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관 | - |
| 관람소요시간 | -30분 |
| 전시 내용 | -만화애니메이션 지도교수인 작가는 매년 실험적인 그래픽회화 작품을 만들어낸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 근원적인 내용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의 본질을 찾고자 하며,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과 주위의 일상 속에서 작품의 소재를 결정한다.
-반추상적인 조형성으로 꽃을 소재로 작업을 진행한다. 잘 알고 있는 자연의 소재지만 물성과 추상적인 조형성을 가미한 작가만의 독특한 회화 작품을 보여준다.
-아트 유목민 프로젝트는 지역에 이주해 있는 이주민과 국외작가, 국내작가의 작품을 스테인레스 스틸 텐트로 표현하는 작품을 진행한다.넓은 대지에 설치된 텐트를 통해 국내 이주민의 불안정한 거주공간과 신분, 국제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작가는 사회에서 보여주는 가면 속의 나,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자유에 대한 나만의 모태적 강박을 조형적 언어로 표현하였다. -유망하고 실력 있는 지역 청년작가를 선정하여 전시지원
-화순지역은 국화축제로 유명한 곳이다. 지역의 축제와 더불어 국화를 소재로 한 작품전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예술욕구를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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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안내
| 프로그램명 | -나무야 우리집으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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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대상 | -초•중•고등학생 |
| 관람소요시간 | -1시간 |
| 수용인원 | -30명 |
| 프로그램 내용 | - 다산미술관이 위치한 다산마을은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나뭇가지나 땔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친숙한 자연재료를 이용하여 업사이클 아트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목재 등의 폐자 원에 예술적 가치를 입혀 실용성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작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 <나만의 인테리어소품 만들기>에서는 폐목재를 모아 광주 전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공예사와 협업하여 인테리어 소품(티코스터, 다용도 걸이, 문패 등)에 맞게 재단 및 마감질을 의뢰한 후, 다양한 모양의 목재를 받아 장식성이 높은 냅킨아트를 이용해 교육대상자들과 나만의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를 진행하고자 한다. -1.오리엔테이션 및 관 소개 -2.기획전시 관람 -3.체험 프로그램 냅킨아트를 활용한 업사이클 작품 감상하기(ppt) 나만의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4.발표 및 감상 |
| 교육 목적 및 목표 |
-지역미술관과 학교 및 아동센터와의 효율적 연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뿐만 아니라 문화소외지역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열악한 학교 밖 문화 활동을지 원하여 예술체험놀이와 문화공간의 중심으로 이어 나갈 수 있다. -체험을 통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아동과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학교나 문화센터 등에서 쉽게 접해볼 수 없는 미술관 내 특화된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며, 새로운 것을 경험함으로 생각의 틀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한다. -단순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스스로 만든 작품을 집의 구성품으로 활용함으로 성취감을 고취시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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