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현황 | 116 /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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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내수로 241 (원통리) | ||
프로그램 형태 |
(대면) 전시관람+체험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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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시간 | |||
전화번호 | 043-221-3269 | 팩스 | |
홈페이지 | http://https://schemaartmuseu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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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예정일로부터 1주일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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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1. 《한·일국제교류전 FROM 청주–기억의 상징 3》 2. 《이오성 기획초대전–Draw Days》 3. 《제11회 청주 국제현대미술전–현대미술 21세기의 새로운 현상》 4. 《2024창작공간산실–원형의 폐허들 1부》 5. 《2024창작공간산실–원형의 폐허들 2부》 6. 《2024년 지원사업 결과보고전(대전시실)》 7. 《2024 불완전한 가능성(소전시실)》 8. 《조영남 기획초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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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1. 4.26~6.2 2. 6.7~7.14 3. 7.18~8.18 4. 8.30~10.6 5. 10.18~11.24 6~7. 11.28~12.15 8. 12.19~2025.2.9 |
관람소요시간 |
- 10분(공통) |
전시주제 | - 청주와 나가사키의 전 |
전시 내용 | 1. 《한·일국제교류전 FROM 청주–기억의 상징 3》 - 청주와 나가사키의 국제교류전은 2004년을 FROM 나가사키전을 시작으로 2024년 20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청주의 가장 대표적인 현대미술그룹인 후기에스팩트와 나가사키의 RING ART 작가들이 참여하며 평화와 예술활동의 가치를 고민해보는 국제교류전시. 2. 《이오성 기획초대전–Draw Days》 - 꿈꾸는 세상의 평화를 그리는 이오성 작가의 기획초대전시. 매일의 날들이 쌓이듯이 드로잉들로 겹쳐진 화면을 통해서, 시간의 축적과 흐름 일상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소박하고 과장되지 않은 편안함과 따뜻함을 전달하는 전시 3. 《제11회 청주 국제현대미술전–현대미술 21세기의 새로운 현상》 - 제11회 청주국제현대미술전은 ‘현대미술 21세의 새로운 현상’이라는 타이틀로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가 열리는 베니스 현장에서 워크숍과 조지아 현대미술관에서 한국작가 14명이 참여하여 현대미술의 새로운 경향과 시대적 해석을 비교하고 교류하는 국제교류전. 4. 《2024창작공간산실–원형의 폐허들 1부》 <원형의 폐허들>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픽션들’ 작품에 나오는 단편소설로, 예술의 원형에는 꿈과 환영에 대한 물리적 실험이 존재했으리라 생각에서 기획된 전시. 우리 시대는 과연 어떤 것을 꿈꾸고 물질적으로 실험하고 있을까? ‘원형의 폐허들’의 참여 작가들 통해 그들의 세계를 엿보려 한다. 5. 《2024창작공간산실–원형의 폐허들 2부》 <원형희 폐허들 2> 전시는 알 수 없는 상징과 물질의 단서들, 혹은 형상들의 단서들로 다시 꿈을 꾸길 반복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가는 예술가들은 과연 어떤 세계를 만들고 있으며 각각의 원형의 폐허들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 살펴보며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고 있는 작가들의 세계를 엿보는 확장 전시. 6. 《2024년 지원사업 결과보고전(대전시실)》 1년간 진행된 문화예술교육의 진행 내용과 과정을 아카이브 형태와 전시 형태로 진행되는 결과 보고전. 전시는 모든 프로그램의 참여자들로 사회 예술교육의 중요성과 미술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며 쉐마미술관이 공공 문화공간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는 시간. 7. 《2024 불완전한 가능성(소전시실)》 이제 막 졸업하거나 졸업을 앞둔 신생 작가들이 참여한다. 쉐마미술관은 지속적인 지역 예술의 밸런스 구축을 위해 청년 작가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하며 그런 역할을 하고자 한다.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되어 우리 지역의 예술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희망해 보는 전시. 8. 《조영남 기획초대전》 화투나 바둑, 태극기 등 우리의 인생사와 아주 친근한 소재들을 골라 한국적 팝아트를 보여주는 조영남 작가의 최근 작품을 중심으로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의 간극을 좁혀보는 전시. |
프로그램명 | - 뉴 파라다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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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대상 | - 유ㆍ초등학생 지역아동센터 및 인근 초ㆍ중ㆍ고등학생 |
관람소요시간 | - 약 50분(전시관람 10분, 체험 40분) |
수용인원 | - 100분 |
프로그램 내용 | - 쉐마미술관의 주변 환경에 살고있는 동물과 곤충들을 소개하며 인간과 동물의 공생에 대해 생각해본다. 환경과 생태계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에 대해 고민해보고 생태계를 자기만의‘뉴 파라다이스’생각해보는 시간. 버려진 폐품들(종이 박스, 과일 포장지, 에어캡 등)을 활용하며 콜라그래프와 판화기법을 활용하여 함께 공생하는 유토피아를 표현해보는 창작 표현프로그램. #현대미술 #지판화#콜라그래피 #자연 #생태 #환경 #동물 #곤충 #판화 #리사이클 #문양 |
교육 목적 및 목표 | - 쉐마미술관의 주변 자연환경을 소개하며 함께 살아가는 동물과 계절별 곤충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멸종 동물들이 늘고있는 자연 환경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환경에 대한 이해의 시간. 인간과 동물의 공생에 대해 생각해보며 인간과 자연 모든 생명이 함께 도우며 공존하는 생태계를 <뉴 파라다이스> 로 상징화해 표현하는 창작 표현 프로그램. 특히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나아가 인간과 동물이 공생하는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