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현황 | 101 /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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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63-26 (법흥리, 세계민속악기박물관) | ||
프로그램 형태 |
(대면) 전시관람+체험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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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시간 | 09:30-17:30 | ||
전화번호 | 031-946-9838 | 팩스 | 031-946-9812 |
홈페이지 | http://www.e-musictour.com |
관람날짜 선택
전시명 | 1. 세계민속악기박물관 기획전 《기타의 탄생》 2. 《자연을 닮은 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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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 1. 2024.05.04.~12.31. 2. 상시 |
관람소요시간 | 1. 10분 2. 30분 |
전시주제 | - |
전시 내용 | 1. 세계민속악기박물관 기획전 《기타의 탄생》 - 기타가 속한 류트족 악기의 원류가 되는 페르시아 우드를 중심으로 동서양에 전파되어 발전해나가는 류트족 악기의 특성과 이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음악문화를 비교문화학적으로 접근하는 전시 2. 《자연을 닮은 악기》 - 115개국 2천여 점의 세계 악기 중 해설사가 <악기동물원> 등 자연의 소리, 형태를 모방한 악기들을 중심으로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주제 중심 해설 |
프로그램명 | - 우르릉쾅! 비를 내려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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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대상 | - DMZ 등 경기북부의 접경지역 등 문화소외지역 학교 학생 - 다문화 가정, 탈북민 가정 자녀, 군 지역 거주 자녀 및 학생, 한부모 가정, 조부모 가정 자녀,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자녀, 차상위 계층 가정 자녀 - 지역 아동보호센터, 복지·보육기관, 장애인 단체학생 - 그 외 문화소외계층 대상 |
관람소요시간 | - 90분(전시관람 40분, 쉬는 시간 10분, 체험 40분) |
수용인원 | - 100명 |
프로그램 내용 | - 박물관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화권별 악기 중 ‘자연의 소리(빗소리, 천둥소리, 동물 소리 등)’를 모방한 민속 악기를 해설과 함께 관람하고 연주하며 소리를 탐색한다. - 그 중 재활용품을 활용해 천둥 소리를 내는 썬더드럼을 직접 만들어 연주한다. 썬더드럼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기우제 악기)와 관련된 문화인류학적 배경을 이해하고, 박물관에서 관람한 여러 악기들 중 어떤 악기를 어떤 재활용 자원을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지 논의해 본다. |
교육 목적 및 목표 | - 전통사회에서 기우제 때 사용된 악기를 만들고 자연을 닮은 악기를 관람하며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고 교감하는 선행 인류의 지혜를 배운다. - 쓸모를 다해 버리는 것으로 생각하는 재활용품으로 악기를 만들어 연주함으로써 재활용 자원과 재생(Recycling)의 가치를 재발견한다. - 대안적 음악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자녀 및 문화소외 계층에 악기의 기능적 연주보다는 음악의 본질인 소리 자체를 탐색하게 하는 창의적 음악 교육을 제공한다. - 박물관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음악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 주변의 재료로 탄생할 수 있으며, 박물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KB 열린박물관 사업을 광범위하게 홍보한다." |